
토크펀 시작한지 이제 일년이 넘었어요 .
평소 넷플릭스, 디즈니 등 영어로 만화 즐겨 보구 영어도서관과 집에서 영어책은 많이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회화를 자유롭게 못하는 탓에 회화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줄까 고민하다가 화상영어를 이곳 저곳 테스트를 받아보다가 토크펀을 시작했는데,
1년 넘게 정착했네요 ^^
프리토킹 및 영자신문, 숙제로 라이팅도 봐주고 계셔서 백프로 만족 중입니다.
다른 화상영어에는 영자신문이 많이 없더라구요 ~ 토크펀은 영자신문이 있어서 좋아요 ~ 내용도 좋고 원서는 비문학 싫어하는데 짧더라도 과학, 세계, 역사 등 비문학 공부하는데 딱인 것 같아요.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는거에 거부감도 없어진 것 같구,
필리핀 선생님이라 발음 걱정을 좀 했었는데 발음도 좋으시구 만족합니다. 오래오래 이용할게요 ~ 착한 가격 계속 유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