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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가 늦은 시간으로 바뀌어서 조금 졸릴 때도 있지만, 자기 전에 선생님과 하루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거나, 영어 기사로 여러가지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는 점이 재밌습니다. 영어 기사 다 보니까, 용어들도 사회나 과학에서 사용되는 것이 많아서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걸 배운다는 점이 항상 즐겁습니다. 토크펀을 통해서 계속 영어공부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