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무료체험신청
토크펀소개
수강안내
강사진
교육과정
학습방
고객센터
토크펀 소개
토크펀 특징
수강 절차 안내
레벨테스트 신청
수강료 및 수강신청
강사 소개
강사 선발과정
토크펀 레벨
주니어 과정
성인 과정
영자신문 소개
영자신문 샘플보기
영작문 첨삭
수업에 필요한 표현
공지사항
수강후기
상담 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회원가입
로그인
토크펀 메뉴
무료체험 신청
토크펀 소개
토크펀 소개
토크펀 특징
수강안내
수강 절차 안내
레벨테스트 신청
수강료 및 수강신청
강사진
강사 소개
강사선발 과정
교육과정
토크펀 레벨
주니어 과정
성인 과정
영자신문 소개
영자신문 샘플
학습방
영작문 첨삭
수업에 필요한 표현
유용한 표현
고객센터
공지사항
수강후기
상담 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수강신청
토크펀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저장
패스워드 저장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고객센터
원어민 일대일 맞춤 회화 수업 토크펀! 영어 정복의 꿈을 이루세요!
고객센터
토크펀소개
수강안내
강사진
교육과정
학습방
고객센터
수강후기
공지사항
수강후기
상담 게시판
자주 묻는 질문
수강후기
겨울에 시작해서 가을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 kgn*** ·
2017-09-03 ·
올 초에 시작해서 벌써 가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당시만 해도 서먹하고 불편한 영어를 사용했다면 지금은
아직도 어려운 문장실력이지만 편안해 보이긴 합니다.
그건 바로 시간에서 주는 익숙함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몇 개월 동안의 영어실력을 이제는 나름 편하게 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목록으로
이전글
조금 좋아진 서먹함
다음글
기다려 주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