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 시작한 지 일년 반 정도 되었네요. 이번에 새로운 선생님과 뉴스아데믹 과정을 하고 있는데 고학년인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시사에 대해 관심이 넓어지고 단어도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글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수업하는 아이를 보면 토크펀이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