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다른곳에서 1년 넘게 수업을 진행하다..
우연히 토크펀을 알게 되었어요..
기존에 있던 곳에서 아이는 나오길 원하지 않았지만..
환경을 조금 바꿔 주고자 선택한 토크펀 입니다.
천천히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혼자 해나가는 모습도 대견하구요..
선생님을 무지하게 좋아해서인지 수업 시간을 기다린답니다.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