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아들의 영어공부를 위해 먼저 시작해본 토크펀.
어느새 저에게 해피 톡타임이 되어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직장 일로 바쁠 때 잠시 쉬기도 하지만 여유가 되면 다시금 토크펀을 찾게 됩니다.
공부를 한다기보다는 지난 주, 오늘 하루에 대해 친구와 즐겁게 대화하는 기분이여서 부담없이 즐겁게 할 수 있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장기간 토크펀을 수강하다보니 여러 강사님들을 만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강사님이 바뀔 때는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의 영어 말하기 발음도 괜히 신경쓰이고, 또 강사님 성향에 새롭게 맞춰야한다는 부담도 있었구요. 하지만 경험해보니 이런 염려는 괜한것이었답니다. 모든 강사님들께서는 이미 학생을 중심으로 영어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해주셨고, 또 자신감에 넘쳐 수업을 리드해주셔서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답니다.
좋은 자질을 갖추신 강사님들과의 즐거운 대화의 시간이 쌓여 어느덧 해외 여행에서 어떤 상황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어학습공간이 되어준 토크펀 정말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