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 4학년~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 같아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수업마다 웃음소리가 들려서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하고 녹화해 놓은 동영상을 나홀로 보고 있자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꽃이 핍니다~
아이가 영어를 그리 잘하지도 못하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원어민하고의 의사소통이 될까 싶었는데 정말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아이에게 너무 잘 알려주고 짚어주고 아이가 수업을 너무 좋아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선생님이 웃음도 많으시고 아이를 잘 이끌어 주시고 예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좀더 빨리 토크펀을 만났으면 좋았을걸 이란 후회도 있었고요~
주변 엄마들에게 토크펀하라고 좀더 어릴때 하라고 요즘은 저도 모르게 홍보를 하더라구요~ㅎㅎㅎ
저는 탁월한 선택이라 믿고 열씸히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