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시작했을 때 Ron 선생님하고 하고 한 달만에 그만두셔서 두번째로 만난 선생님이 Lea 선생님이었는데 지난주에 그만두셨어요~ tt
착오가 있어서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를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늘 그랬듯이 웃으면서 헤어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아이는 결국 펑펑 울더라구요~~~
처음 시작할 때랑 예전에 선생님 바뀔 때는 초기여서 선생님 발음만 보고 결정했는데, 올 초에 아이가 슬럼프도 있어서 정말 많은 점이 고려되더라구요~~~ 그래서 상담하면서 요청드린 점을 잘 반영해서 수업하시고 그 이외에도 배울 점이 많다라고 느껴진 Megan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
가끔씩 한 선생님과 오래동안 해서 다른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 서로 알아들을까? 그 점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궁금증도 풀리는 계기도 되었어요~~~ 선생님께 스승의 날 수업 때 직접 전해 드리지는 못했지만, 직접 만든 카네이션 보여드리면서 감사인사 드렸더니 첨부사진을 선생님께서 직접 찍어주셔서 선생님께서 좋으셨나 보다 아이와 얘기했는데 다음날 수업이 마지막이었어요...
우리 Lea 선생님은 아이의 실력을 매일 조금씩 조금씩 늘려 주셨고, 무엇보다 아이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고 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셔서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Lea 선생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