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아이가 시작했을 때만 해도 단답형으로 Yes 아니면 No가 많았어요. 문장을 좀 더 길게 쓰길 원했는데 아직은 더듬더듬 어려워하더라구요.
선생님도 몇 번 바뀌었고 이제는 한 선생님께 정착해서 안정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3개월이 끝나가는데 저번 수업 때 살짝 들어보니 오늘 하루 뭐했냐는 질문에 그래도 제법 몇 개씩 열거해가며 대답을 합니다. 조금 늘었구나 하는 뿌듯함이 있네요.
그리고 지금은 저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한달 수강등록을 했습니다. 아이 수업하는 것만 봤지 실제로 들어본 적은 없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궁금했구요. 적당한 가격에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면 토크펀만큼 알찬 수업도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