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과 함께한지 1년 7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방학하고 처음으로 영어 일기를 써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문법적인 오류가 많이 보였는데,
요즘에는 문법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하는 영어가 되니 쓰는 영어로 진입은 비교적 쉬웠던 것 같아요.
푸는 문법 문제집보다 직접 글로 쓰는 것이 문법 적용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