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작은 애가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3년, 영어 유치원 1년, 영어학원 1년... 그러나 작은 애가 영어단어를 많이 알고 영어책도 곧잘 읽기는 하는데,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여서 영어 스피킹은 전혀 발전이 없는 것 같았어요. 작년 필리핀 여행에서 영어로 한마디 못하더군요. 그래서 큰애가 하고 있는 토크펀을 작은 애에게도 시켰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작은 애도 매일 마주하는 영어 선생님하고는 금새 친해지구 대화도 많이 하더군요. 한달 반 지났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5월에 다시 필리핀에 여행에서 작은 애가 현지인들과 대화하는 것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