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엄마표로만 영어를 하다가 3학년 이번 겨울 방학부터 어학원,영어도서관,화상영어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원서만 읽다보니 회화가 부족한거 같아 매일 25분씩 했네요.. 아이가 성향이 낯을 가리고 부끄러움이 많아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은 걸렸어요..처음엔 묻는 말에도 대답하지 않거나 단어만 말하다가 한 달이 지나니 문장을 얘기하고 두 달이 되어가니 큰소리로 선생님이랑 농담도 하고 너무나 재미나게 하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리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수업 후 얼굴 표정이 항상 생기가 있고 밝습니다... 재미나게 했다는 걸 표정을 보고 알 수가 있네요..이제 학기가 시작되면 바쁠거 같지만..아이가 원해서 계속 하려고 합니다 세 가지 수업 중 화상이 가장 재밌고 도움도 많이 된다고 하네요...항상 미소로 아웃풋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는 미셸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