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하는 화상영어라서 엄마인 나도 아이도 떨리긴 마찬가지였다.
아이의 성향에 맞춰 선생님을 추천받아 첫 수업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선생님 인상이 친근했고 목소리도 밝아서 아이가 중간중간 웃기도 하고 긴장감이 줄어들 수 있었다.
수업은 10분 정도는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머지 시간에 교재로 진도를 나가는데 우리 딸은 아직 스피킹이 약해서 말을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수업을 해 갈 수록 조금씩이라도 입을 떼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배웠던 내용을 코멘트에 잘 적어주셔서 다음 수업까지 복습하기에도 좋아서 성실히만 한다면 듣기는 물론 스피킹도 향상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