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펀과 함께 한지 2달 반이 흘러가고 있고, 3번째 교재에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선생님께서 그만두셔서 만난 Lea 선생님과 만난지는 1달 반이 되었어요~ 아이가 또 다시 적응을 해야 하니까 걱정이 되었는데 두 선생님이 성별이 다른데도 비슷하셔서 금방 적응해서 수업을 잘 하고 있어요~ 관리자 분들께서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선생님으로 배정해 주시고 늘 피드백도 잘 해 주셔서 좋아요~
수업하는 시간이 아이 일정 거의 마무리 되는 한참 졸린 시간인데도 Lea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 중간마다 박수치며 분위기 전환도 시켜 주셔서 졸지 않는 모습도 보이고, 교재의 단계가 높아질 수록 모르는 단어도 많아지고 문장도 길어져서 어렵다 해 슬럼프인가 했는데 오히려 3번째 교재 들어오면서 부터는 수업이 끝나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더 하고 싶다고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여요~
하고 싶은 말을 아직 영어로 표현은 못 해도 수업 내용을 신나서 문장으로 얘기할 때 큰 소리로만 대답하던 아이가 요즘 들어서는 선생님처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어떻게 예습할 지도 알아서 스스로 해 연습해 보는 모습이 보이면서 아이는 Lea 선생님과 함께 해서 행복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