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토크펀 시작한지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2년이 되었어요.
토크펀으로 영어 회화를 하다보니 아이가 미국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여행을 다녀 오게 되었어요.
아이 아빠가 입국심사부터 렌트카, 호텔 체크인 까지 다 하다보니 정작 아이가 말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적극적인 아이가 아니다보니 더욱 그렇터라구요.
그래도 아이 아빠가 주차 때문에 없을때 가방을 사러 들어간 상점에서 제가 영어를 못하니 아이가 듣고 간단하게 말도 하고 저한테 알려 주더라구요.
토크펀 덕분에 미국 현지인들과 얼어붙지 않고 거부감 없이 듣고 간단하게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토크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