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토크펀을 한 지 벌써 2년이 넘어요. 지금까지 진행해오다 보면 수업 중에 급히 화장실을 가게될 때도 있고 어쩌다 한 번씩 수업 시간이 다 되었는데 잠이 들때가 있어요. 그럴때 구원자 역할을 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2살 아래 동생이랍니다. 자리 비운 형아를 대신해서 동생이 앉아 헤드셋을 쓰면 선생님은 그 순간부터 동생 수준에 맞추어 말씀을 건네셨어요. 귀엽다고 해 주시면서요. 그렇게 여러번 익숙해진 동생이 이제 수강신청을 하려고 해요. 형제가 선의의 경쟁?을 하며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겠죠? 토크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