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이 되니 아이가 토크펀 수업을 제 시간에 못챙겨 놓쳐버리는 경우가 자꾸 일어나네요. 자세가 해이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아직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챙겨나가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도 아이가 자기 학습을 잘 챙겨나갈 수 있도록 더 독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3월이 되면 새학년이 시작되어 더욱 바쁠텐데 지금까지 오래도록 토크펀을 해온만큼 아무리 바쁘더라도 토크펀 수업은 지속적으로 잘 챙겨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토크펀 덕분에 영어 사용을 낯설어하지 않아 다행이구요.
아이와 토크펀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