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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은 토크펀화상영어+워크북+독서 이렇게 영어공부하고 있어요.
토크펀만으로 지금의 영어가 있다고 할 수없지만 영어를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하게된건 토크펀이 일.등.공.신 입니다ㅋ

고양이인형들 소개하고 쿠로미들 소개하고 난리에요.처음에 뭐 하나 싶었는데 소개를 꽤 잘 하더라구요.2년전이랑 정말 다른게 느껴져요.뭐든 꾸준함이 답인거같아요
재미있으니깐 꾸준함도 이어지는게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