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eating you, today?
뭐가 고민이야?
CONVERSATION
A: Linda, why the long face? What’s eating you?
B: The coming final exam. I'm not prepared.
A: Don’t worry, you can pass it.
A: 린다야, 무슨 일 있어? 뭐가 고민이니?
B: 다가오는 학기말 고사. 준비를 하나도 안 했거든.
A: 걱정마, 넌 통과 할 수 있어.
VOCABULARY
long : 우울한, 침울한
eat : 초조하게 만들다, 괴롭히다
pass : 통과하다
해설) 미국의 젊은 이들이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무엇이 너를 괴롭히고(갉아먹고)있니?'라고 할 수 있지요.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초면엔 쓰지 마세요. 하지만 친한 외국인에겐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