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Easy Talking Trinity는 영어의 기초를 배운 후 말하기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학생들을 위한 3권의 말하기 교재입니다. 각 권당 8개의 레슨과 2개의 복습레슨이 있으며, 각 레슨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대화문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alking Trinity는 영어 말하기의 기본을 익힌 후 본격적으로 말하기 유창성을 기르기 원하는 초등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3권의 말하기 교재입니다. 각 권당 8개의 레슨과 2개의 복습레슨이 있으며, 각 레슨은 학생들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대화문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asy Talking Trinity 시리즈를 학습한 이후 이어서 사용한다면 학생들은 일상대화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체계적인 스피치 학습을 도와주는 교재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하기 좋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각 주제의 이야기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물어볼 질문들이 제시됩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유래, 이탈리아 피자 자판기, 테디베어 선데 만들기 등 학생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사물이나 주제를 가지고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MY FIRST ENGLISH DISCUSSION 시리즈는 영어 학습을 흥미롭고,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만들어줍니다. 1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모든 영어 스킬을 두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speech contest 시리즈는 학생들이 주제 컨텐츠를 조직적이고 간결한 방식으로 청중들에게 제시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발표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배우고 습득하는 필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책의 대부분은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설명할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익숙한 주제로 각 레슨이 구성되어져있으며 각 레슨에 대한 정답은 학생이 말하는 모든것입니다.학생의 수준에 따라 해당 책의 내용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거나 해당 책을 기본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Speakig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귀엽고 단조로운 그림과 쉬운주제로 학생들로 하여금 말하기를 유도하는 것이 이책의 최대 장점입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선행학습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의 세계와 그들의 생각, 상상력, 실제 관심사들을 빠짐없이 망라해 토론형식으로 전개됩니다. 학습의 재미와 능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그림들과 그것들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토론들 그리고 실제 많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대화들과 수많은 지문들을 바탕으로 토론의 다양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영어표현을 영어로 설명하고 많은 토론 주제를 제공하여 제시된 주제에 관하여 대화형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하고있으며 학생들의 독해훈련과 작문연습을 위해 "Read & Discuss"를 추가하여 학생들의 영어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었고 어려운 단어나 중요한 표현에는 충분한 주석을 달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 일어난 진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문을 읽고 새로운 단어, 숙어 및 관용어구를 학습하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표현들을 배웁니다. 또한 배운 내용들을 그림,게임,퀴즈 형식으로 재미있게 복습합니다. 일상회화 습득용 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CACTUS JUNIOR는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초등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테마별로 제공하는 목표전략은 학습자들의 비판적인 사고를 자극시켜 더욱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지문을 익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expression과 idiom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CACTUS는 초, 중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향상을 위한 토론 통합 교재로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과 함께 주제에 대해 이해력을 높이는 읽기 활동,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표현하는 말하기 활동, 그리고 이러한 이해를 정리하는 쓰기 활동을 제공합니다. 영어의 모든 영역을 효과적으로 통합시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실생활에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주요표현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Junior debate Club for beginners 시리즈는 학생들이 학교, 가정, 여가, 취미,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 등 자신의 생각과 경험 등을 주제로 좀 더 창의적이면서 쉽고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주장을 펼 수 있도록 debate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Junior debate club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능력을 토대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면서도 세련되게 피력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학생들이 학교, 가정, 여가, 취미, 주변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 등 자신의 생각과 경험 등을 주제로 좀 더 창의적이면서 쉽고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주장을 펼 수 있도록 토론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책은 총 8강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토론 학습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각각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 옆에 문제를 실어, 다시한번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뒤에 자신의 의견을 써보고, 학생들과 함께 토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어 토론 교재.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고 필수적인 토론 기술을 학습하며 영어 토론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을 읽은 뒤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토론한 뒤, 그 내용을 요약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의견 정리에 참고할 수 있는 예시 의견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훈련을 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Debate Bravo는 Schema Bravo 섹션을 통해 고전 문학을 주제로 스키마 형성을 돕고, 토론을 위한 지식과 자신감을 높여 활발한 토론이 가능하게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리딩 지문에서 학습한 표현과 어휘가 토론을 위한 필수적인 언어적, 개념적 인풋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하여 학습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Debate Sharp는 섹션을 통해서는 토론의 기본기를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제시하였으며, 학습자가 매 단원 완전한 토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타사 교재와는 달리 실제 토론 연습의 기회를 극대화 합니다. 또한 토론 후 글쓰기와 자기 논거 추가하기, 연설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습내재화 강화합니다.

서양 문학과 시사 문제와 연관된 토론 주제를 선정해 학습자 개인의 삶과 연결된 문제에서부터 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맥락에서 체계적인 토론 학습 진행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이 책은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커리큘럼의 고안을 통해 매 단원에서 반드시 아시아 의회식 토론과 퍼블릭 포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체계적인 토론 강의를 통해 실제 토론 대회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